20190405

미얀마에서 방글라데시로 도망온 한 청년

거동이 안되는 부모님을 메고 160km를 걸어서 방글라데시까지 온 청년...
그러고 보니 미얀마와 방글라데시는 서로 국경이 붙어 있네요. 정말 진정한 효자다!
그것도 일주일만에...대단하다. 7일만에 도착했다는건가요 ㄷㄷㄷㄷ 대단하다... 멋진 청년일세! ㄷㄷㄷㄷㄷ 근데 이후 상황이 궁금합니다 SLR미얀마에서 방글라데시로 도망온 한 청년오늘의유머집념의 청년인스티즈미얀마에서 방글라데시까지 도망쳐온 로힝야족 청년이토렌트미얀마에서 방글라데시로 도망온 한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