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때문에 수입 안되는 이태리 명품

축구선수 이름중에 자지 있던데

공서영 드레스 골 대박!!!!

무한윙크

체력이란 무엇인가?

김연아를 본 외국인

연느님이 만약 결혼하게 된다면 정말 좋은 남자 만나서 평생 행복했으면 좋겠다. +_+ 그랜절 알았으면 하셨겠네 ㅎㅎㅎ 선수라서 피지컬도 되실테고 커트 브라우닝 선수. 아이스쇼때 직접 봤는데 정말 코믹하면서도 부드러운 스케이트를 타는 선수입니다. 4번의 세계선수권 우승을 하고 최초의 4회전 점프를 뛴 선수로 알려졌는데 올림픽과는 거리가 멀죠, 올림픽때 포디움에 못 올랐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김연아 선수를 엄청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오늘 인천 상황

세금도 안내는 종교계 새끼들이 대한민국 부흥을 논하네 씨발 ㅋㅋㅋ 쟤도 십자가 끝에 바퀴 달고 다니나 개독 새기들 예수 나부랭이 고난 체험한다고 십자가 지고 쳐 가는 퍼포먼스 하던데 그 퍼포먼스 관련 몇몇 짤방엔 십자가 끝에 바퀴 달아서 끌고 댕김 ㅋㅋㅋ 아놔...인천시민으로 저런거볼때마다 창피하다 진짜...에휴... 히브리어는 그당시 고급언어=고위관료 언어 아람어는 모음 없이 자음만 있는 일반 평민들 언어(물론 글로 표현할때는 자음만있고 말로 할때는 다르겠죠)입니다. 예수는 당연 히브리어 모르시구요.... 아람어로 적어야 알아듣습니다. 공부하세요 예수가 히브리어를 모르면 어떻게 그렇게 구약성경에 대해 빠삭해서 설교하고 다녔겠습니까? 그 시대 그 지역에서 사용했던 언어가 아람어이고 당연히 예수역시 주로 아람어를 사용했고 아람어로 주로 설교를 했지만 예수는 아람어, 히브리어 뿐 아니라 공용어인 그리스어(로마제국) 역시 사용했습니다.(당시 성경-구약은 히브리어로만 적혀 있었습니다. 히브리어 모르면 성경 못읽어요.) 그리고 엄밀하게 십자가에 적혀 있는 말은 당시 라틴어, 그리스어, 히브리어 3가지 언어로 쓰여져 있었다고 합니다. 아람어로는 안써져 있었어요. 당연히 아람어는 글이 어려워서 책으로 만들어지지 못했죠. 성경이 최초로 만들어진게 기원후 330년입니다. 콘스탄틴이라는 로마황제의 명에 의해 급조된거죠 330년 뒤에 만들다보니 전부 가짜고 전부 구라일수 밖에 없죠 게다가 가공의 인물 하나 만드는데도 개판 오분전이죠 성경에 실리지 못한 사라진 성경외경 읽어보시면 더 확실히 아실겁니다. (급조된 이유는 로마가 분열됨을 막기 위해 유일신이 필요햇던거죠 사실 그당시 로마는 태양신을 믿고 있었슴 월화서묵금요일 하는 요일도 태양신의 흔적입니다.) 예수당시 있었던 사도바울의 편지나 그런것에는 예수의 예짜도 안 나옵니다. 당근 예수는 실존인물이 아니죠 물론 사도 바울이 선지자라는 말은 두번정도 나옵니다. 예수믿는 사람들은 이게 예수를 가리킨다고 뻥치죠.. 그리고 십자가에 예수가 뒤진 것 역시 구라입니다. 성경으로 저와 싸우고 싶으면 언제든 쪽지주세요 뭔소리임?? 본인이 예수는 히브리어 모른다고 써놓은거 잘못됐다고 이야기했는데 무슨 딴소리만 잔뜩 늘어놓고 있습니까? 그리고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게 구라고 실존인물도 아닌데 뭔 예수가 아람어 썻다는 소리나 하고 있어? ㅋㅋㅋㅋ 실존도 하지 않는 사람이 뭔 아람어를 쓰니 마니합니까? ㅋㅋ 내가 지금 교회 다니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상식 이야기한거임. 그리고 내가 말한 성경은 유대인들의 성경(지금 교회에서 사용하는 구약)을 이야기하는거임. 이런건 다큐같은거만 봐도 다 아는 상식들임. 지금 교회가 쓰는 성경이 아닌 당시 유대교의 성경?(경전?) 너무나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댓글이라 반박을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성경전문가라니 저같은 일반인은 더이상 댓글 안달게요. -) 예수는 실존하지 않는 허구인물임 근데 당시 예수는 히브리어는 모르고 아람어 썻음. 실제로 봤습니다..계속 가시더군요..뭔짓인지

인종차별로 유명한 벨기에 고딩 근황

팬더 + 중국식복장 + 베트남전통모자 (- 지들이 생각하는 중국
눈찟기 + CORONA Time 피켓 (- 지들이 재밌다고 생각하는 짓

너네도 조만간 스웨덴처럼 될듯하구나... 레오폴드 십새끼 후손들 어디 안가지 일베충이라는 게 한국에만 있는 병신들인 줄 알았는데 저기도 비슷한 병신들은 있네요 나중에 나이먹고 부끄러워서 이불킥이라도 할까? 사실 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 잘하면 이탈리아 정도가 16~20세기 동안 유럽을 열강으로 이끈 것이지. 그외 기타 쩌리 국가들은 솔까말 옆나라들 아니었으면 아프리카와 중동 중간쯤 되는 문명이나 구사했죠. 아시아에 붙어 있었으면 8세기 되기도 전에 짱개든 만주족이든 간에 제대로 털려서 노예로 뿔뿔이 흩어져 역사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을 부족들이... 진짜 역사로 보나 국력으로 보나 ㅈ도 없는 새끼들이 구 열강에 빨대 꽂고 부심 부리는거보면 같잖아서 진짜... 정작 진짜 열강이었던 나라들은 20세기 넘어서 얌전해지고 있는데... 옛날부터 인종차별로 악명 높은 동네가 바로 벨기에. 현재도 유럽 최고 아니 최악의 인종차별국가입니다. 공식석상에서도 인종관련 개그가 성행하는 곳. ㅉㅉ 옆동네인 네덜란드와는 완전히 분위기가 다르죠. 나치보다 순한맛이 아니에요. 솔직히말해서 유럽에서 나치보다 덜한데 찾는게 힘들걸요. 그저 나치는 전방위 어그로+ 힘있는 나라한테 어그로를 끌었던거뿐이고 쟤네는 힘없는 애들한테 했던거뿐이고 당장 나치피해자보다 레오폴드2세가 죽인 아프리카인들이 몇배는 많을걸요 과거 유럽에서는 벨기에를 한수가 아니라 두수 아래 취급했지요. 그러나 막장은 벨기에가 탑이라는거. 유일한 식민지 콩고에서 저질렀던 짓거리 보면 나치 저리가라 할 정도니. 외국서 살 때 자기 차 수리맡겨놓은거 찾게 좀 태워 달래서 태워주면서 국적 물어보니 벌전인지 벌견인지 발음도 희안하게 말하길레 전혀 모르겠다는 표정하니까 어느나라옆이니 어쩌니 한참 설명 ㅎㅎ 내릴 때도 내가 걍 가라고 했는데도 아시안한테 무시당해서 자존심 상했는지 득달나게 몇불 쥐어줌 ㅋㅋ 뭐 우리에겐 국가명도 벨기에로만 익숙한 듣보나라일 뿐이지 ㅎㅎ 스웨덴은 좀 예외로 둬야할게 복지시스템 잘 되있는 국가 아닙니까 땅이 한국보다 큰데 인구는 2000만 그것도 몰려서 사는 곳 이외에는 반경 100km에 소규모 마을.이런곳도 있던데요. 그냥 제일 현명하게 대처하는게 아닌가 생각도 합니다. 물론 한국 대처 잘 하고 있죠. 엄한 종교단체에서 터져서 그렇지. 아. 작년 스웨덴 다녀와서 하는 개인적인 말입니다. 편 벨기에에서 이탈리아와 관련된 확진자들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벨기에 보건부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자가 109명으로 하루 새 두 배 늘었다고 밝혔다. 전날 441명의 의심환자를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5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최근 이탈리아를 여행했거나 이탈리아 여행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들로 나타났다.

36살 여성 맞선후기

하이고 ㅠㅠ 작년 망년회애서 일본에서 한국 술집 갔는데 아가씨들이 엄지 척 이란 노래 부르길래 술 취해서 하하하 오빤 자? 척! 이라고 말도 안되는 섹드립 쳤다가 분위기 썰렁해지고...벌칙으로 폭탄주 마시고 ㅠㅠ 이거 최불암씨리즈인데..

여자가 갑자기 이런행동을하면?

이시국에..? 싸대기를?... 동의 각서를 쓰게한다 왜내꺼 먹냐고 앙탈부리면서 뽀뽀하면된다고 배웠습니다 철창에서 만나요 일단 경계한다 신천지네... 손가락 말고 다른것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똑같이 갚아줘야지ㅋㅋㅋ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습니다. 일단 먹.... 아... 아닙니다 민아 닮았넹 누구징

기안84가 장도연에 처음 건넨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