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이 의미심장한 말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승준은 18일 자신의 SNS에 짧은 영어 문장을 남기며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진
유승준은 극중 배역으로 분장을 한 모습을 셀카에 담았다.
진지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사진과 함께 유승준은 "내가 쓰러졌을 때 나를 걷어찬 당신, 내가 일어나지 않기를 빌어야 할 거야"라고 적었다.
자신을 비난한 이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유승준이 글을 남기자 많은 팬들이 댓글을 적어 유승준을 응원했다.
유승준은 18일 자신의 SNS에 짧은 영어 문장을 남기며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진
유승준은 극중 배역으로 분장을 한 모습을 셀카에 담았다.
진지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사진과 함께 유승준은 "내가 쓰러졌을 때 나를 걷어찬 당신, 내가 일어나지 않기를 빌어야 할 거야"라고 적었다.
자신을 비난한 이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유승준이 글을 남기자 많은 팬들이 댓글을 적어 유승준을 응원했다.
걷어찬적도 없는데 ㅋㅋ 지 알아서 넘어진거 아니냐 얘는? ㅋㅋㅋㅋ 이런기사도 안퍼왔음 좋겠네요.무관심.. 대한민국을 증오해 스팁 신부화장했네 펨코유승준 "날 걷어찬 사람, 내가 일어나지 않길 빌어야 할 거야"엠팍유승준 "날 걷어찬 사람, 내가 일어나지 않길 빌어야 할 거야"SLR유승준 "날 걷어찬 사람, 내가 일어나지 않길 빌어야 할 거야엠팍스티브유 "날 걷어찬 사람, 내가 일어나지 않길 빌어야 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