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8

유승준 "날 걷어찬 사람, 내가 일어나지 않길 빌어야 할 거야"

유승준이 의미심장한 말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승준은 18일 자신의 SNS에 짧은 영어 문장을 남기며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진
유승준은 극중 배역으로 분장을 한 모습을 셀카에 담았다.
진지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사진과 함께 유승준은 "내가 쓰러졌을 때 나를 걷어찬 당신, 내가 일어나지 않기를 빌어야 할 거야"라고 적었다.
자신을 비난한 이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유승준이 글을 남기자 많은 팬들이 댓글을 적어 유승준을 응원했다.
걷어찬적도 없는데 ㅋㅋ 지 알아서 넘어진거 아니냐 얘는? ㅋㅋㅋㅋ 이런기사도 안퍼왔음 좋겠네요.무관심.. 대한민국을 증오해 스팁 신부화장했네 펨코유승준 "날 걷어찬 사람, 내가 일어나지 않길 빌어야 할 거야"엠팍유승준 "날 걷어찬 사람, 내가 일어나지 않길 빌어야 할 거야"SLR유승준 "날 걷어찬 사람, 내가 일어나지 않길 빌어야 할 거야엠팍스티브유 "날 걷어찬 사람, 내가 일어나지 않길 빌어야 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