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먹을 점심 판단도 못하는것들한테 살상무기를 준다고? 총알이 작다고 대미지가 압도적으로 작아지진 않을텐데 써봤어야 알지 그리고 그 총이 암거래로 범죄조직에 넘어가는건 생각도 안하나봄 총알이 작다 = 구경이 작다 = 장약양과 탄두중량이 작다 = 위력이 매우 줄어든다. 실제로 여자 호신용 총이라는 우스개 별명이 붙은 초 저구경 권총이 존재하긴 합니다... 이거 기반으로 저구경 저장약 권총으로 고무탄 총 개발하면 될거 같긴 합니다. 근데 지문인식은 뭐... 그냥 총이 어떤무긴지조차 이해 못하는듯. 찾아보니 .22LR 총탄 쓰는 권총이랑 기관단총이 있는데 그거 말씀하시는 모양이네요. 근데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는 장난감총도 0.2줄 넘어가면 입에 거품물었던거같은데 민간인 여러명한테 그런걸 들려준다라... 지문인식 총은 너무 뒷날이야기가 아닌가싶음. 만약 있다치고, 지문인식 안되도 뺏기면 그게 둔기로 바뀌는데 말이죠. 그럼 그 뺏긴 총이 또 돌겠죠 범죄조직쪽에. 총포는 누구에게나 허용되어있는데 지금도...다만 엽총, 공기총(5.5mm 연자탄), 석궁 등은 영치만 가능함... 은닉소지 가능하도록 법 바꾸려면 모두가 다 가지고 있을 수 있게 해 줘야지, 만약 그렇게 된다면 나는 탄약 구하기가 좋같긴 하지만 장탄수가 많아서 교전시간이 긴 FNH Five seveN 을 골라야겠다. 5.7X28mm탄이 20발이나 들어가니까 경찰 부르고 올때까지 시간을 끌긴 좋을거같달까... 아 근데 저번에 여자 하나가 자기 소유의 영치된 엽총포가지고 가서 다른여자한테 총질해서 잡혀갔다던데~ 덤으로 성폭행이 세계 3위고 신고가 잘 일어나지 않았다는 주작선동질까지 하는거 보면 이러니 페미니스트(페미성향자)=정신병자로 취급되는거지. 막상 주면 존나 꾸며두고 인스타용으로 써먹다가 정작 중요할때 어머어머 거리면서 핸드백에서 꺼내서 어머어머 거리며 조준도 안하고 쏘려는데 안전장치 해제 안해서 못쏠듯.... 아니면 안전장치 안해두고 가지고 다니다가 지가 처맞거나. 백번 양보해서 총을 지문인식 아니면 못쓰게 한다 쳐도 뺏기면 발사 안하더라도 총몸으로 맞을거란 생각을 못하는 모양입니다 권총 아무리 그래도 1킬로그램 이상일건데 그 무게 아령으로 계속 처맞는다고 생각하면... 이 좁고 인구도 적은곳에 낮은 신고율 + 성폭행 3위 이정도면 계엄령 해야할 수준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