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6

기안84때문에 밝혀지는 불편한 현실


근육 생길 정도로 운동했으면 진작 살 빠졌지 아....팩트리어트 제대로 들어 갔다.... 참고로, 저런 여자가 있으니까 말은 되는데, 저런게 여자의 전부가 아니라 소수의 인물일 뿐입니다. 그리고 모든 뚱뚱한 여자가 저렇지만은 않아요. 각자의 사정은 다 다른겁니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하지 마세요. 그것이 바로 세뇌당하는 지름길입니다. 근육 생기면 대사량 늘어 나서 안빠질수가 없죠 문제는 운동 하고 돌아온 입맛과 허기를 핑계로 더처먹으니 안빠지는 거고요. 근육형 돼지들은 잘 움직입니다. 그냥 비만 돼지들은 숨쉬는것도 벅차 합니다 저건 꼭 여자이야기가 아닌데 쿵꽝이들은 지등 이야기라고 발광하는구만 저것은 남자 이야기일수도 있는데 기안 84를 얼마나 괴롭혓을까 그것때문에 공황장애가 왓나 남자나 여자나 저리 하면 다 그런겨 가만이 앉아 잇으면서 내일은 무언가 달라지길 바라는자는 환자여 아인슈 타인이 그랫드레여 무언가 바꾸고 싶은자 걸으시오 문지방을 차고 일어나 지칠때까지 걸음서 생각해보시오 건강도 좋아지고 생각도 바뀔떼니 한번운동에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이고 오백칼로리 정도 소모합니다. 치킨 한두조각먹으면 꽁입니다. 평소에 많이 사부작거리거나 기초대사량이 우수하거나 소화기관이 나쁜 경우가 아니라면 주3일 운동하고 마음대로 먹으면 찝니다. 아 주5일해도 찝니다. 그냥 가만히 지내면 누가 뭐라 안함 그런데 자기들은 운동 하는데 안빠진다거나 물만 먹어도 빠진다거 구라 치니까 욕쳐먹는 거임. 아니면 뚱뚱한게 정상이라고 헛소리 하니까 욕처먹는 거임. 노력도 안해놓고 다한척 하니까 욕처먹는 거임. 홍진영 누나도. 매번 같은 소리함 그렇게 살아서 그몸 됐으면서 예전 생활 패턴 그대로 하거 꼴랑 한시간도 안움직이고 살빠지기룰 바라니 욕먹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