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1

야한 생각하다 걸린 10대

발기한 걸 은행 직원이 총으로 착각해 경찰에게 고발하여 구타당함.

인터뷰 한 내용을 보면 엄청 커서 어렸을 때 아빠가

'크고 검은 보아뱀'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