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공돌이를 갈면 됩니까? 가끔 중앙분리대가 사고나 노후화로 인해 균열이가거나 서로 안맞고 비스듬이 있는경우가 있는데, 이런경우는 어떻게하려는건지.. 만에 하나 진짜로 시행된다면 저걸 도입하기 전에 대대적으로 정비 및 보강 하겠죠. 중앙분리대가 지금같은 모양이지도 않을 거고. 옛날에는 도로 중앙에 트램(도로전차) 다녔었던데 그런 거랑 비슷하게 보면 될까 싶네요. 자! 이제 표지판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건가.. 저걸 위한 분리대가 생길겁니다. 하행선 -------- 앰뷸런스 전용 레일 (복선으로 할지 단선으로 할지는 나도 모르겠다) -------- 상행선 저렇게 공간이 좁으면 별 의미가 없음;;;; 빨리 간다고 해도 가는 동안 조치할 수 있는게 없기 때문에. 고속도로라면 아무런 장점이 없어 보이는데요 중앙분리대에서 어떻게 일반도로로 진입하려는건지 ㅎㅎ 차라리 중앙에 차선을 하나 더 두고 양쪽으로 분리대를 두고 중간중간에 중앙차선으로 진입할수 있게 만드는게 더 낫지 않을까 ㅎㅎ 엔지니어: 와 개쩐다 어떤 원리로 만들면됨? 디자니어: 나야 모르지 중앙분리대 모조리 저렇게 만들고 철심박아야 될텐데? 추월차로 차들 속도내서 달리는데 환자는 어떻게 태우고 어떻게 내릴려고? 구급차 너비만큼 공간확보 안해두면 반대편 차랑 더 큰 사고 위험있을텐데? 구급차 두대가 서로 충돌하는 경우 없을려면 제어해야될텐데 지하철도 레일이 두 개인데 레일 하나로 무슨 수로 제어를? 일방만 되는 단점이 있겠지만 구간을 설정해서 이송되는 환자를 넘기는식으로 왔다갔다 하게 만들기만 하면 될듯함 단점이라면 한번에 1인 구호밖에 안되고, 중앙분리대가 저 본문 형태만 있는곳이 많지 않다는점. 수시 대기하는 인원이 있어야 하는점, 통행하는 차량과 접촉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점 등 저 기체를 개발, 양산 및 인원 운용하는것 보다 의료용헬기를 충원 관리 하는게 싸게 먹힐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