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9

한국인이 디자인한 신개념 앰뷸런스

이제.. 공돌이를 갈면 됩니까? 가끔 중앙분리대가 사고나 노후화로 인해 균열이가거나 서로 안맞고 비스듬이 있는경우가 있는데, 이런경우는 어떻게하려는건지.. 만에 하나 진짜로 시행된다면 저걸 도입하기 전에 대대적으로 정비 및 보강 하겠죠. 중앙분리대가 지금같은 모양이지도 않을 거고. 옛날에는 도로 중앙에 트램(도로전차) 다녔었던데 그런 거랑 비슷하게 보면 될까 싶네요. 자! 이제 표지판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건가.. 저걸 위한 분리대가 생길겁니다. 하행선 -------- 앰뷸런스 전용 레일 (복선으로 할지 단선으로 할지는 나도 모르겠다) -------- 상행선 저렇게 공간이 좁으면 별 의미가 없음;;;; 빨리 간다고 해도 가는 동안 조치할 수 있는게 없기 때문에. 고속도로라면 아무런 장점이 없어 보이는데요 중앙분리대에서 어떻게 일반도로로 진입하려는건지 ㅎㅎ 차라리 중앙에 차선을 하나 더 두고 양쪽으로 분리대를 두고 중간중간에 중앙차선으로 진입할수 있게 만드는게 더 낫지 않을까 ㅎㅎ 엔지니어: 와 개쩐다 어떤 원리로 만들면됨? 디자니어: 나야 모르지 중앙분리대 모조리 저렇게 만들고 철심박아야 될텐데? 추월차로 차들 속도내서 달리는데 환자는 어떻게 태우고 어떻게 내릴려고? 구급차 너비만큼 공간확보 안해두면 반대편 차랑 더 큰 사고 위험있을텐데? 구급차 두대가 서로 충돌하는 경우 없을려면 제어해야될텐데 지하철도 레일이 두 개인데 레일 하나로 무슨 수로 제어를? 일방만 되는 단점이 있겠지만 구간을 설정해서 이송되는 환자를 넘기는식으로 왔다갔다 하게 만들기만 하면 될듯함 단점이라면 한번에 1인 구호밖에 안되고, 중앙분리대가 저 본문 형태만 있는곳이 많지 않다는점. 수시 대기하는 인원이 있어야 하는점, 통행하는 차량과 접촉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점 등 저 기체를 개발, 양산 및 인원 운용하는것 보다 의료용헬기를 충원 관리 하는게 싸게 먹힐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