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3

너무 커서 은퇴한 운동선수






안나 세메노비치 (올해 39살) 10대 운동선수 시절 국제대회 금메달 획득, 국대발탁으로 촉망받는 피겨스타 점점 커지는 가슴으로인해 무게 중심 잡는데 어려움을 느낌 체중감량하면 자연스레 작아질 줄 알았는데 더 커져 버림 결국 은퇴 후 가수 및 섹시컨셉 모델 전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