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짓 한답시고 고상하게 바둑 둔 학생들 체벌 한답시고 식칼 들고 설친 선생 사람이 짐승한테 배우네. 난 중학교때 체육선생한테 박달나무로 종아리 맞았는데 그때 생긴 혈관파열자국이 25년 지난 지금도 안 없어지고 있음... 고등학교때는 과학선생한테 삼각자로 맞았었는데 모서리로 머리를 내려찍음...두피가 패여 피가 날 정도로 찍어댐. 그것도 웃으면서... 아니 싸대기 때리려고 시계 풀어놓고 정작 오른손으로 때리는건 무슨 경우인지 수십년 지나도 미스테리 오목한거 같은데 아 물론 선생은 ㅄ이고 오목한건 선생대가리가 오목한듯 웃긴대학기묘한 체벌사건오늘의유머기묘한 체벌 사건오늘의유머기묘한 체벌 사건루리웹기묘한 체벌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