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 보니 우리 윗집에서 저번에 초콜릿 한 상자와 함께 문고리에 걸어둔 쪽지가 생각나서. 저런 쪽지 받으면 웬만한 층간 소음은 참을 수 밖에 없지. 정작 우리집 식구는 둔감해서 애 있는지도 몰랐다는게 함정 희망편 절망편 지옥과 천국 아래 쪽지받음 저시간에 샤워하고 똥싸고 다할듯 그럼 애기를 안방이아니라 작은방에서 재우던가 ㅡ ㅅ ㅡ 희망 절망 루리웹윗집에서 온 쪽지.jpg펨코윗집 아기엄마가 보내온 쪽지.루리웹아기 엄마들이 보낸 쪽지.jpg개드립윗집에서 온 쪽지개드립윗집에서 온 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