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5

어제자 일본 살인사건



23일 도쿄 신주쿠의 아파트에서 지인 남성의 배를 찌르고 내장을 빼낸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된 여성이 " 좋아하고 좋아해서 어쩔 수 없었다"라고 진술하였습니다. 다카오카 유카(21)는 23일 신주쿠 구 맨션에서 20 ~ 30대 정도의 지인 남성의 배를 톱니칼 같은 것으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입니다. 남성은 현재 의식불명상태이며, 중환자실에서 치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잡혀가는 와중에도 자신의 행위에 만족감을 느끼며 웃어보이는 여성.
참고로 남자가 쓰러져있고 여자 온몸에 피가 흥건한 사진임.
심지어 지인의 아파트 안이 아니라 폭도에서 발생.



사방이 피바다네요. 무섭다. 칼로 찌르고 나서 태연하게 전화 걸었다는군요...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우리나라 여자는 남자를 못죽인다는 대갈빈년들이 생각나네 얀데레로 추정된다고... 답배피며 전화로 작별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