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캔참치.. 대박이네요 ㅎㅎ 라면 유효기간 3년 지난거 끓여먹으니까 퍼석거리고 맛 없데요. 캔류들은 왠만하면 기한이 다들긴거 같음 유통 과정이 문제죠. 냉장 안되는 냉장 차량으로 가져온 물건이 마트 냉장고에 진열되기 전까지 상당 시간 방치되곤 하죠. 웬만하면 유통기한 내에 먹는 것이 제일. 식빵은 이삼일지난거먹음 이상하게 더부룩하니 배아픔 공기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여러분.. 유통기한은 판매할 수 있는 기간인거고, 여기서 얘기하는 건 생활기한(?) 이런 걸로 압니다. 식약청이랑 소비자단체가 공동으로 실험하고 게시한 걸로 알고 있네요. 두부의 경우는 물만 자주 갈아주면 개봉 후라도 2주는 더 가능합니다. 이건 제가 해봐서 앎. 거지새끼가 아닌이상 유통기간 지나면 버려야지. 떠먹는 요구르트의 경우 냉장보관시 유통기한 +6개월까지도 가능합니다.(제가 직접 실험해봄..) +1년은 먹기가 부담스러워 버렸습니다. 먹으면 안되는거 땅콩 오래된거는 맛이 없음 너나 먹으세요 유통기한 ㅇ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