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1

남양유업.큰 건 터졌네요



남양유업 오너 일가이자 JYJ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인 황하나씨가 마약을 투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하지만 당시 검찰과 경찰이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져 파장이 예상된다. 1일 일요시사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월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대학생 조모씨가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하고 매수·매도한 혐의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 판결문에는 조씨가 황하나씨와 마약을 투약했다고 나와있으며 황씨의 이름이 무려 8차례나 등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변기유천 와~ 견찰들 진짜.. 정말 궁금한 게, 돈 많고 권력 있는 자들은 왜 약에 손을 대지요? 안 좋다는 건 당연히 알고 있을텐데. 쾌락이 상상 이상인가? 제가 본 바로는 심심해서... 다른건 다 가졌으니 좀 더 색다른 자극을 찾더라구요 한국에서는 남들이 쉽게 못하는거니까요 특별해 보이고 싶나보죠 https://www.msn.com/ko-kr/news/other/“박유천-전-연인-황하나-두-차례-마약-혐의에-조사도-안-받아”/ar-BBVtv10?li=AAf6Zm&ocid=spartanntp 인벤남양유업 근황오늘의유머남양유업 크게 터진거같네요 ㄷㄷ보배드림남양유업.큰 건 터졌네요딴지남양유업... 큰 건 터졌네요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