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2

남자친구가 여친에게 강제로 문신새김

A씨의 등에는 '다른 남자는 절대 처다보지 않는다', '죽을 때 까지 OO만 사랑할 것을 맹세한다'라는 문구를 새겼고, 팔과 다리에는 '다른 남자에게 꼬리치지 않는다' '통금시간 8시', 'OOO♥OOO'등의 글씨를 썼다. A씨는 나체 사진을 인터넷에 퍼트린다는 협박에 못이겨 문신을 새기는 것을 그대로 둘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남친이 의처증생겨서 나체사진으로 협박해 강제로 저따위 문신을 새김 문신을 어머니가 보게되어 경찰에 신고, 남친은 잡혀간 와중에도 “네가 감히 날 콩밥 먹여? 나가면 가만히 안둘 줄 알아”라고 협박 저렇게 빨갛게 부어오른거면 제대로 못한거라고 했던거 같은데 ㄹㅇ 불쌍;; 쓰레기 양아치새끼 저런 새끼들도 연애하는데 ; 목에 칼이들어와도 저런짓못할듯 그냥경찰에신고하고 빠이햇어야지 어금니아빠 사건도..... 개드립남자친구가 여친에게 강제로 문신새김뽐뿌남자친구가 여친에게 강제로 문신새긴 사건엠팍남자친구가 여친에게 강제로 문신새긴 사건개드립남자친구가 여친에게 강제로 문신새김펨코남자친구가 여친에게 강제로 문신새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