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밸런타인데이가 돌아왔다. 달콤 쌉싸름한 맛으로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는 초콜릿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랑의 징표이자 달콤함의 대명사로 꼽힌다. 흔히 초콜릿을 다크초콜릿, 밀크초콜릿, 화이트초콜릿 세 가지로 구분한다. 보통 '다크초콜릿은 설탕이 덜 들어가 셋 중 가장 쓴맛이 난다'라는 정도로 간단하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떻게 다른지, 구입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오 그렇군! 좋은 정보입니다. 그냥 쓰다 / 부드럽다 / 달기만하다 정도로만 알고있는데ㅎㅎ 우리나라에서 파는건 팜유 함량이 높다던데 비교 해줬으면 좋은 정보가 되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