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8

장난치다가 인생 종치게 생긴 일본 초밥집 알바생

‘쿠라 스시’라는 초밥 체인점 알바가 회를 쓰레기통에 버렸다가 다시 도마에 되돌리며 장난치는 동영상을 올려 해당 회사 시가총액 27억엔이 하루만에 홀라당 날라갔다고 합니다

쿠라 코퍼레이션측은 엄숙한 법적대응을 할것이라며 기자회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