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5

"한국인 오지마" 일본 만화 행사 논란

일뽕 오타쿠들 대성통곡


1. "일부" 서클에서 한국인 중국인 거절 포스터를 붙임.
2. 코미케 반성회에서 코미케준비위원회가 뒷늦게 사실을 알고 법적문제가 없으면 참견할 안건이 아니다고 언급.
덧붙여 어디까지나 서클과 일반인 사이의 일이며 그 서클의 판단이고 그 서클의 책임이며 법적문제가 없으면 구분지을문제가 아니다라고 이야기함.
3. 하지만 그 포스터를 붙힌서클과 준비위원회쪽에 어느정도 비판여론이 일어남
4. 준비위원회에서 이러한 포스터는 코미케라는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다라고 정정함.
5. 앞으로는 이러한 포스터가 붙어있다면 포스터를 떼는 등의 대응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언급
다양성을 존중하는 코미케라는 행사에는 어울리지 않는 헤이트스피치 같은 것이라 이미 해결된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