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30

홍탁집 아들과 시청자도 같이 혼내는 백종원

왜 눈물이 나지... 20대 초반 어머니가 토익 학원가라고 하면 집 나와서 학원비로 PC방에서 시간때우다 가고.. 군대 갔다와서는 부모님이 어학연수비 준다고 어학연수 가라고 해도 어학연수 가라고 하면 집 안들어온다고 난리치고... 젊음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데 나의 비생산적인 젊은시절이 너무도 후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