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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인지 알아보니
급작스런 뇌출혈로 2년간 혼수상태후 기적적으로 의식회복한 피해자
그는 뇌출혈이 발생한날 7명이 집단폭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지만
그가 혼수상태였던 2년간 군수사시관은 그럴리 없다며 수사조차 진행하지 않았다
저게 욕창이라는 군의관은 의사할 자격조차없다
심지어 깨어난후 가해자로 지목한 사람중 인터뷰를 진행한 사람은 거짓말이라며 피해자 몰아붙히는 중
뭔일인지 알아보니
급작스런 뇌출혈로 2년간 혼수상태후 기적적으로 의식회복한 피해자
그는 뇌출혈이 발생한날 7명이 집단폭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지만
그가 혼수상태였던 2년간 군수사시관은 그럴리 없다며 수사조차 진행하지 않았다
저게 욕창이라는 군의관은 의사할 자격조차없다
심지어 깨어난후 가해자로 지목한 사람중 인터뷰를 진행한 사람은 거짓말이라며 피해자 몰아붙히는 중
아나바다 2018.06.29 22:24 구석구석 안썩은 곳이 없다수정 삭제 0 0 댓글 0 0 댓글 ? 어어 2018.06.29 22:33 이런 씨발 남의 귀한 자식 병신으로 만들어놨으면 처벌을 받아야지 개같은 군바리 새끼들 수정 삭제 0 0 댓글 0 0 댓글 ? 군대 2018.06.30 02:08 시발 욕밖에 안나오네 아직 제대로된 나라가 되려면 혁명을 10번은 더 해야겠다수정 삭제 0 0 댓글 0 0 댓글 ? ㅋㅋ 2018.06.30 03:31 15사 승리부대 갈뻔했지만 위대한 12사로 갔다 조국의 창끝 산악의 방패!!!! 수정 삭제 0 0 댓글 0 0 댓글 ? 보수주의자 2018.06.30 06:00 이러니까 양심적 병역 거부 찾는 거죠. 그 종교 사람 많이 늘겠네요. 아무리 힘들고 고된 대체복무가 된다고 해도, 군대보다는 쉽지. 일단 출•퇴근일텐데. 수정 삭제 0 0 댓글 0 0 댓글 ? ㅇㅇ 2018.06.30 08:01 @보수주의자 이름이랑 글 내용이 왜 반대냐? 양심적 병역거부랑 저건 다른문제라고 봐야하는게 정상이지 그리고 대체복무가 짱짱거리는 사람들이 종종 있던데 오히려 그쪽에서도 골때리는 일 많이 벌어짐 몸다쳐서 나오는것도 엄청나오고 심지어 몸다쳐서 잠깐 쉬었다가 대체복무기간 리셋된 사람들도 있음 수정 삭제 0 0 댓글 0 0 댓글 ? ㄴㄷㅅㄷㅂㄷ 2018.06.30 08:37 내아들이 저런거당하면 사형각오하고 군복입은새끼들 다죽여버려도 기분이 풀릴까?? 아님 담당 군부대새끼들 가족들 죽여버리면 기분풀릴까? 똑같은감정느끼게하기위해 수정 삭제 0 0 댓글 0 0 댓글 ? [Lv.0]연남동너구리 2018.06.30 15:14 우리 옆 포대에서 부대운영비한다고 잣따러 나가서 말년휴가앞둔 병장이 낫으로 고압선 찍어서 장기 다 타버리고 죽었지. 암튼 골때리는 곳이야 0 0 댓글 0 0 댓글 ? 저 사건 자세히 알음 2018.07.04 23:32 강원도 화천 15사단에서 발생한 일명 각목 사건임. 당시 14년도에 입대한 저는 저 부대 훈련병으로 있었고 당시 윤일병 김병장 등 군대 부조리 개혁이라는 바람에 꽤나 군생활을 가혹행위나 이런거 일절 없이 지냈음. 훈련병으로 가서 여러가지 정신교육 듣는 와중에 헌병대 수사관이라는 양반이 와서 교육을 하고 감. 당시 각목에 맞고 저 훈련병이 못 깨어난 상태였음. 그 수사관이 한 말이 가관인게 ' 내가 저 사건을 직접 담당해서 알고 있다. 저 병사 부모님이 군대 상대로 금전적인 목적이 있고 원래부터 질환을 앓고 있던 병사였다 . ' 라고 당연히 새파란 훈련병들은 '아 그렇구나'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뉴스에 저 분이 깨어났고 증언했다는 소식을 듣고 뉴스를 보는데 ...결국 구타가 맞았음. 바로 그 민xx 상사라는 헌병대 수사관 새끼가 떠올랐고 , 군대는 결국 군대구나 그런 씹쓰레기도 존재하고... 하고 정신교육 들으러 가는데 수사관이 바뀌어 있던거임. ㅇㅅㅇ 아마 좌천되거나 징계 받지 않았나 싶지만 , 헌병대 수사관이란 존재에 맹목적인 불신이 생긴건 어쩔 수가 없는 듯. 아직도 주변에 군대에 가거나 갈 친구들한테는 수사관 절대 믿지 말라고 얘기 하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