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회 로또 1등 6명…당첨금 각 33억5000만원
제 900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7, 13, 16, 18, 35, 38'이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4'이다. 29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모두 6명으로 당첨금은 33억4985만원씩 받는다. 29일 방송된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서는 제900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추첨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코미디언 김국진이 황금손으로 출연해 복권 추첨 버튼을 눌렀다. MC 서경석은 김국진에 관해 "제가 잘 아는 분인데 평소에도 주변 동료들을 잘 챙기고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기부에 앞장서고 있다"고 소개했다. 로또 900회 당첨번호 1등 대박은 6명이 차지했다. 1등을 놓친 2등은 51명이다. 전국의 로또복권 판매점 17개 시도별 중 제주와 세종 지역만 고액(1,2등) 당첨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지난달 29일 동행복권이 추첨한 제900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조회 결과 6명이 1등 기쁨을 만끽했다. 이들 중 5명이 자동으로 로또 900회 당첨번호 6개 모두 맞췄다. 나머지 1명이 6개 번호를 일일이 기입하는 수동으로 로또 당첨의 영예를 누렸다. 결과적으로 로또 900회 당첨번호 구매 방식은 자동의 압승이다. 로또 900회 당첨번호 1등을 배출한 지역은 서울 1305곳 중 3곳(전부 자동), 인천 351곳 중 1곳(자동), 전남 224곳 중 1곳(자동)이다. 수동은 경기 판매점 1562곳 중 1곳에서 나왔다. 로또 900회 당첨번호 2등은 제주(62곳)와 세종(22곳) 판매점을 제외하고는 최소 1곳 이상 나왔다. 제일 많이 나온 지역은 경기로 15곳에서 로또 900회 2등 당첨번호를 판매했다. 로또복권 판매점 수가 가장 적은 세종(22곳)은 앞선 896회차부터 시작해 이번 900회차에서도 로또당첨번호 고액(1,2등) 당첨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한마디로 5회차 연속 전무하다. 이전에는 로또895회차 2등 1명, 894회차 0명, 893회차 0명, 892회차 2등 1명, 891회차 2등 1명, 890회차 0명, 889회차 0명, 888회차 0명, 887회차 2등 1명이 나온 바 있다. 세종 지역과 마찬가지로 로또 900회 당첨번호에서 고액(1,2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은 제주(62곳)에서는 앞선 899회차 2등 1명, 898회차 0명, 897회차 1등 1명·2등 2명 나와 세종과 비교된다. 로또 판매점 수는 동행복권 제공 올 1월 16일 기준이다. 이에 김국진은 "저만 그런 게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도움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면서 산다. 준 적이 있는 거다. 받은 적은 훨씬 더 많다"고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김국진은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을 묻는 말에 "특별함과 평범함의 차이는 크지 않은 것 같다. 평범한 작은 일상을 굉장히 특별하다고 생각하면서 살면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그는 시청자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제가 좋아하는 찰리 채플린에게 최고의 작품이 뭐냐고 물었을 때 '넥스트'라고 얘기했다. 내일부터 만들겠다는 거다. 우리에겐 내일이 있다. 여러분 내일을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건강을 챙겨야 할 시기다. 모두 건강하기 바란다"고 말한 뒤 복권 추첨 버튼을 눌렀다. 이날 추첨된 1등 당첨 번호는 7, 13, 16, 18, 35, 38이며 2등 당첨자를 위한 보너스번호는 14다. 로또 판매시간은 연중무휴로 매일 새벽 6시부터 자정까지다. 단 토요일에는 저녁 8시에 판매 마감한다. 로또 추첨시간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 시작한다. 로또 900회 당첨번호 ‘7, 13, 16…’ 1등 배출점 6곳은 어디?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1명으로 당첨금은 각 6568만원이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385명으로 140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1만3132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87만2855명이다. The sixth 900 lotto first place… 3.35 billion won each 로또 900회 당첨번호 추첨결과 ‘7, 13, 16, 18, 35, 38’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9일 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이 밝혔다. 로또복권 900회 1등 당첨자 배출점 서울 도봉구 창동 '행운복권방' 등 6곳 로또 900회 당첨번호 2등 보너스 번호는 ‘14’이다. 로또900회 1등 당첨번호 조회 결과는 '7, 13, 16, 18, 35, 38' 등 6개이며 각 33억4985만 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900회 로또 당첨번호 조회 2등 보너스 번호는 '14'다. 로또 900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6명이며,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1명으로 각각 6568만 원을 받는다. 로또 900회 당첨번호 조회 3등인 5개를 맞힌 이들은 2385명이며 140만 원씩을 받게 된다. 고정 당첨금 5만 원을 받는 로또900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4개를 맞힌 4등은 11만3132명이며,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로또900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3개가 일치한 5등은 187만2855명이다. 동행복권 당첨번호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로또 900회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6명으로 33억4985만원씩 받는다. 로또 900회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1명으로 각 6568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385명으로 140만원씩을 받는다. 로또 900회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1만3132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187만2855명이다. 이번 회차 1등 배출점은 서울 도봉구 행운복권방등 6곳이다. 이 중 경기도 수원시 남문시장 한 곳만 수동 당첨됐고 나머지는 자동으로 당첨됐다. 대구 달서구 본리동 로또복권방. 동행복권은 29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900회 1등 당첨자 배출점이 서울 도봉구 창동 '행운복권방' 등 6곳이라고 밝혔다. 33억4천985만원씩을 받게되는 1등 당첨자 배출점은 지역별로 서울이 마포구 도화동 '로또복권판매소'·중구 황학동 '종합가판제141호'·도봉구 창동 '행운복권방' 3곳으로 가장 많다. 이어서 인천 연수구 옥련동 '한국인세계대박복권', 경기 수원시 팔달구 영동 '남문시장', 전남 나주시 금성동 '알리바이(나주점)' 각 1곳씩이다. 로또당첨번호는 '7·13·16·18·35·38'번', 2등 보너스 번호는 '14'번이다. 이번회차 1등 당첨자 6명의 복권 구입방식은 자동 5명·수동 1명이며 로또복권 총판매금액은 836억3천937만2천원이다. 로또 900회 당첨번호 1·2등 57명···'세종 無 언제 끝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