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897회당첨번호, 1등 당첨자 13명 '16억 1992만원씩'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16억 1992만원씩 받는다.
로또897회당첨번호 '6·7·12·22·26·36'…1등 당첨지역 어디? 로또 897회 당첨번호가 공개됐다. 동행복권은 8일 제897회 로또 1등 당첨번호는 '6, 7, 12, 22, 26, 36', 보너스번호는 '29'이라고 밝혔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16억 1992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2명으로 각 5661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398명으로 146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2만 107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199만 6656명이다. 제897회 로또 1등 당첨번호는 '6·7·12·22·26·36'번으로 결정됐다. 8일 동행복권은 897회 로또당첨번호가 '6·7·12·22·26·36'번이라고 밝혔다. 보너스 번호는 '29'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16억1992만 원씩 받는다. 당첨 지역은 서울 4곳, 인천 2곳, 경기 3곳, 강원 1곳, 충북 1곳, 전북 1곳, 제주 1곳이다. 선택 유형은 자동 6명, 수동 7명이다. 한편 로또 추첨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이며, MBC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