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3

여자에서남자가 된 트랜스젠더 봤던 썰

FTM이 더 자연스럽게 느껴지는게 목소리 영향도 있지만, 우리가 흔히 미남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외모에서 여성호르몬이 섞인 외형이라고 해요. 김종국 같은 사람이 남성호르몬이 강한 외모라면 박보검, 송중기는 남성호르몬과 여성호르몬이 조화된 외모인거죠. 반대로 미인이라고 느끼는 여성은 남성호르몬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외모라고 하고요.(논문을 출처로한 자료에서 봤어요) 그래서 FTM이 이질감을 덜 느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