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2
인간상실
관련 게시물
- 인정하긴 싫은데 이게 현실이죠 예전에 내가 팩트만 말하니까 여자애 한 놈 열폭해서 나 구타하다가 저항하느라 팔로(손 아니고) 반사적으로 밀어냈는데 순간 날 인간
- 학도병의 편지 1950년 8월 10일 목요일 쾌청 어머니 나는 사람을 죽였습니다. 수류탄이라는 무서운 폭발 무기를 던져 일순간에 죽이고 말았습니다. 수류탄의
- 하이고 ㅠㅠ 작년 망년회애서 일본에서 한국 술집 갔는데 아가씨들이 엄지 척 이란 노래 부르길래 술 취해서 하하하 오빤 자? 척! 이라고 말도 안되는 섹드립 쳤다
- 축구선수 이름중에 자지 있던데
- 저런.. 이미지 떡락ㅠㅠ 어쩌다보니까 이름이 같아서..ㅠㅠ 귀여운 광고내여 엠팍불쌍한 코로나 맥주ㅠㅠ.jpg루리웹현재 미국에서 코로나 맥주 현황뽐뿌세상 억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