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6

우리나라에서 쌍방폭행의 함정(?)을 피한 인물

상대가 먼저 욕하고 때리든 말든 끝까지 참아서 쌍방 피하고 상대는 유죄 확정되고 현재 4억 손해배상 민사 진행중.

당시 여주인이 태곤씨는 절대 상대 때리면 안된다고 옆에서 조언함.